박물관은 살아있다 100. 소라 나팔 - 전북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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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6호. 2018.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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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살아있다 100. 소라 나팔
[1486호] 2018년 10월 17일 (수) 17:41:38 전북대신문 press@jbnu.ac.kr
   

 

소라 나팔은 나각(螺角)이라고도 하는데, 소라껍데기로 만든 악기이다. 소라 나팔은 껍데기 끝부분에 취구를 만들어서 소리를 내기 때문에 소라의 크기 및 형태에 따라서 음높이와 파장이 달라진다. 소라 나팔은 조선시대에 궁중연례와 불교의례 및 군악에 폭넓게 사용됐고 현재는 태평소·나팔·징·자바라·북 등과 함께 대취타에 편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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