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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6호. 2018.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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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6 지역소식 말말말
[1486호] 2018년 10월 17일 (수) 17:15:38 전북대신문 press@jbnu.ac.kr

   

 

▲전북도, 인구 종합 대책위해 팔 걷었다.
전북은 지난 10일 ‘인구는 우리의 미래입니다’라는 주제로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대안마련을 위해 도민·전문가가 참여하는 ‘인구정책 대토론회’를 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인구정책 대토론회는 송하진 도지사를 중심으로 인구정책 민·관 위원회 등 전문가와 김선기 전북연구원장, 관련단체 그리고 도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대토론회는 2부로 나누어 1부에서는 인구정책 관련 6개 분야에 대한 민관위원회의 심도 깊은 분과별 토론이 진행됐으며 2부에는 도민과 함께하는 종합토론이 이루어졌다. 분과별 토론에서는 인구정책 측면에서의 분야별 쟁점사항, 문제점, 개선방향 및 신규 시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전북도의 인구정책 추진계획 발표와 함께 주제별·분과별로 토론된 내용에 대한 종합의견을 발표하고 기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등 인구문제 대응에 대한 종합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전북도는 인구정책 추진계획을 발표에서 기획조정실을 중심으로 인구정책 TF의 운영과 전문가자문 및 설문결과 인구감소 원인분석과 대응방향 마련 등 추진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인구문제 대응을 위한 6대 분야 전략과 함께 향후에는 인구조례 제정 및 민‧관위원회 구성‧운영 등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각 분야별 시책을 발굴해 연말까지 인구정책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다.


   


▲남원시, 폐슬레이트 대대적 처리 시민건강 지킨다.
남원시가 읍·면·동 공유지에 방치돼 있거나 자연재해 등으로 보관 중인 폐슬레이트를 대대적으로 처리해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로 했다. 남원시가 이번에 처리할 폐 슬레이트는 모두 2만 7600㎡로 사업비 3억 2000만 원은 모두 남원시 측의 지원금이다. 남원시는 폐 슬레이트 처리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이미 추경을 통해 사업비 2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남원시는 10월 중 포장업체 및 운반・처리업체와 계약을 맺고 11월 중에 사업에 착수해 연내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이번 사업이 추진되면 현재 방치돼 있는 폐 슬레이트는 100% 가까이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가 이번에 추진하는 방치 폐 슬레이트 처리사업은 기존에 국비를 지원받아 시행하고 있는 주택 슬레이트 지붕 철거사업과는 별개다.


남원시가 사업비를 대폭 늘려 폐 슬레이트 처리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은 시민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지붕 마감재로 사용되어 돈 폐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낡은 슬레이트에서 비산되는 석면을 흡입할 경우 폐증, 폐암, 악성 중피종 등과 같은 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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