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0.17 수 14:57
1486호. 2018. 10. 17
> 뉴스 > 대학여론 > 대학보도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평생교육원, 창업교육센터 사칭에 조심하세요
학생과에서 포섭활동 근절 캠페인 진행 예정
[1485호] 2018년 10월 10일 (수) 11:00:47 전북대신문 press@jbnu.ac.kr

우리학교 캠퍼스에서 포교 강요나 불법 개인정보수집 행위가 지속돼 학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구정문과 중앙도서관 일대에서는 신상을 파악한 뒤 개인적 연락을 취해 포교하는 이들이 많아 관련 피해를 호소하는 학생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들은 평생교육원 혹은 창업교육센터 소속 학생이라 소개한 뒤 인문학 강의 소개나 설문조사를 요구한다. 이를 통해 습득한 개인정보로 연락을 취하며 지속적 만남을 요구하고 심리검사 명목으로 종교 교리를 주입한다. 평생교육원 측은 “실제 수강생인지 파악이 어렵지만 평생교육원에서는 캠퍼스 내 개인정보수집 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창업교육센터를 사칭해 ‘감정카페’를 창업한다며 학생들에게 접근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창업교육센터 측은 “창업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을 돕고 있지만 그 중 ‘감정카페’라는 창업기업·동아리는 없다”고 전했다.


학생과 및 학생자치기구는 지난 3월 불법단체 포섭 활동 근절 캠페인(이하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생과는 “이번 학기에도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위와 같은 일을 겪는다면 학생과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jaeyeon1431@jbnu.ac.kr

전북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전북대신문(http://www.cb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2018 가람이병기시/최명희소설 문학
천국은 하얀색이 아니다, 코 끝의 무
학과 행사 참여 강제는 이제 그만
오늘 뭐 먹지?
[지난 1484호를 읽고] 시의에 맞
고학력 시대의 문제점
그들은 과연 진짜 소년일까?
철저한 준비와 대비로 평화 분위기 이
베른의 여름
[장애인 위한 지원책으로 어떤 것들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4896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567 전북대학교 제 1학생회관 3층 편집국
발행인 이남호 / 주간 최옥채/ 편집장 임다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안지현 / 연락처 063)270-3536,3538
Copyright 2010 전북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b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