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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협약체결로 글로벌 지식 습득의 문 ‘활짝’
지속적인 진출과 교직원 파견도 진행될 예정
[1485호] 2018년 10월 10일 (수) 11:00:01 전북대신문 press@jbnu.ac.kr

우리학교가 지난 8월 13일 폴란드 야기엘론스키대학과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달 27일 독일 아헨공과대학과 교류협정을 갱신했다.


국제협력부는 지난달 11일부터 4일간 진행된 유럽세계대학박람회에서 위 대학 관계자들을 만나 교류 협약을 맺었다. 폴란드 야기엘론스키대학은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으로 코페르니쿠스를 포함한 저명한 과학자들의 모교로 유명하다. 야기엘론스키대학에는 한국어학과가 개설돼 있어 학술 및 학생교류가 중점적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아헨공과대학은 독일에서 외부 투자유치를 가장 많이 받는 대학이다. 산학협력이 매우 우수한 아헨공과대학은 올해 QS 세계대학 랭킹 144위를 기록했다. 이 대학과는 과거에 맺었던 협정을 갱신하고 교환학생을 파견 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학교 학생들은 두 대학에 오프캠퍼스나 교환학생 지원이 가능하며 나아가 교직원 교류도 이뤄질 예정이다.


우리학교는 정부의 신북방정책에 따라 유라시아의 대학들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을 약속하고 있다. 이에 지난 4년간 러시아, 카자흐스탄, 코카서스 3국, 발트 3국, 벨라루스, 헝가리, 루마니아 등의 국가와 교류를 체결하며 학생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


국제협력부 윤명숙 처장은 “산학체가 발달된 국가에서 자신의 전공을 폭 넓게 배워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jaeyeon1431@j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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