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0.16 화 18:59
1486호. 2018. 10. 17
> 뉴스 > 사람 > my life 문화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오세나 씨 마이라이프] 영화 - 빌리 엘리어트
[1480호] 2018년 05월 16일 (수) 13:59:25 전북대신문 press@jbnu.ac.kr

   

이 영화는 예술이 종합예술로서의 역할 정점을 보여준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한 번 보다 두 번, 두 번보다 세 번, 그리고 네 번 이상 봤으면 합니다. 마치 그림책 곳곳에 철학과 가치를 담아 놓은 것처럼 이 영화가 담고 있는 장면들은 스토리의 의도를 더하기 위해 만들어놓은 감독의 장치들이 가득합니다. 그 장치들을 하나하나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또한 모든 소품과 장면들이 영화 스토리 상, 없어선 안 될 것들이지만 엔딩 장면은 그야말로 최고입니다. 제 인생의 최고의 영화이기에 이 작품을 학생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스티븐 돌드리가 감독한 영화 빌리 엘리어트는 영국 로열 발레단의 남성 무용수 필립 모슬리의 실화를 참조해 제작된 영화로 발레리노를 꿈꾸는 가난한 소년의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영화는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 모았으며 영국 영화계에서 엄청난 대박을 쳤다. 이후 미국에도 수출돼 흥행에 성공하고 예산 5백만 달러에 수입이 1억 달러를 넘겼다. 공개 오디션으로 발탁된 주인공 빌리 역에는 최종적으로 제이미 벨이 뽑혔다. 그는 발레와 탭 댄스에 능한 북부 출신 10세 이내 소년으로 감독이 원하는 주인공 조건에 딱 맞았다.

 

뿐만 아니라 제이미 빌은 주변에서 남자가 발레를 한다는 놀림과 편견을 겪어봤다고 한다. 작중에 등장하는 발레 작품은 백조의 호수로, 매튜 본이 재해석한 작품이다.

전북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전북대신문(http://www.cb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2018 가람이병기시/최명희소설 문학
천국은 하얀색이 아니다, 코 끝의 무
학과 행사 참여 강제는 이제 그만
오늘 뭐 먹지?
고학력 시대의 문제점
그들은 과연 진짜 소년일까?
철저한 준비와 대비로 평화 분위기 이
[지난 1484호를 읽고] 시의에 맞
베른의 여름
[윤석민(인문대‧국어국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4896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567 전북대학교 제 1학생회관 3층 편집국
발행인 이남호 / 주간 최옥채/ 편집장 임다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안지현 / 연락처 063)270-3536,3538
Copyright 2010 전북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bnews.co.kr